한지수를 태운 빨간 271

일어나서, 스트레칭 몸 풀고, 청소하고, 따뜻 달콤 오트밀 끓여 아침 식사. 커피숍에서 휴식, 지수만나 환상 등산. 피자보다 맛있는 티라미수 식사, 따뜻한 티 라테. 비가 내리지 않아도 추운 3월의 첫 주. 정신을 차려보니 1800시, 커피숍에서 유기화학 복습, 무한반복 로로스. 보고싶은 고르서치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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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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