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을 핑계로 시간과 정성을 건강에 들이지 않았다 - 그 결과는 피로와 무기력. 매일의 패턴에 대하여 반성이 필요하다.
몸무게 따위가 무서워 체중계를 피하는 기이한 행동까지 보이고있다. 식습관은 고픔이라는 필요보다 때를 맞춘 규칙성 따위를 따르지만 옳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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