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Gravity 에 비하기 싫어 Gravity 관람을 거부했단다. 단호함은 플러스 고집은 굳이 요소.
보다 미화 할 수 있는 우주, 물리, 다차원 세상의 아쉬운 시각적 표현.
죽음에 가까운, 사고요소를 지닌 선택과정, 희생의 여부, 혼자 버려졌다는 암담함 등의 심리적 요소를 드라마화.
내용보다 한 번은 볼 만한이라는 주위 반응에 비해, 볼 거리는 아쉽지만 내용은 참신했던 느낌. 소소히 웃었고 많이 울었다.
가장 크고 비교적 월등히 우수한 장점이라면 이 시대에 필요한 물리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긍정적인 투자. NASA, CERN, 시공이라는 어려워 지루 할 수 잇지만 중요한 분야에 대중의 관심을 끄는 힉스 이 후의 가장 큰 이슈. 10대들에게 꼭 굳이 권해야 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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