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rastinated / expandable thoughts
순간순간 떠오르는 것들을 적은 노트를 정리한다 - 언젠가 이에 대해 글을 써야지, 혹은 기억하고 싶어 적은 짤막한 단어와 글들 ..
pregnant man
i'm still here aren't i ?
stay alive for each other
parenthesis
what do i have to do to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
the way back
not to be strong, but to feel strong
restoration
yoga
see different - not hallucination
god siezed emptiness only god can fill
down to earth spirituality
your hue
now is perefct
take care of myself ? are you kidding?
just tell me, just say it, just do it just do it, for me just do fucking it
greek love
we should be lovers
suddenly my li fe doesn't seem such a waste
how wonderful life is, now you're in the world
i am perfect, glad you notice
be a man and leave me alone
loosing perspective
underworld
death frees every soul
tree of life
death as act of creation
death is road to awe3
death is a disease like any other. there is a cure and i will find it.
say please, be polite, hold doors, fuck off
i walk a step ahead in time, at death. i hate being nice.
꿈 - 환상 이끼로 가득한 곳
사고현장을 우리는 손을 잡고 떠났지
이불을 느끼며 꿈이라고 안심했던
엄마 아빠 창준의 손을 잡고 감사했던
설명 할 수 없는
곤추으이 관절 움직임과 같은 무겁지만 가벼운
떨어질 듯 메달려 있는 가볍지만 무거운
인도의 고개 움직임과 흡사한
무릎이 다쳐 아파 신경이 쓰이고 엄살이 생기 때에
장염이 걸려 배를 꼬아버리면 무릎 따위는 쉽게 잊을 수 있
가슴이 아파 속상하면
머리를 부숴버리면 됨
모든 기억이 기록된다면 얼마나 추악할까.
빗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고 있자니 괜히 더러운 기억들이 밀려온다.
이 맑은 소리에 적합한 더러움, 세상은 기분나쁘게 늘 평평하다.
일기예버에 비가 온다기에 종일 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막상 소리를 들으니 반갑구나.
가족 같다.
오늘도 자려한다, 머릿 속 가득 로망인지 욕망인지를 가득 담고.
미친 여자는 살인자였고, 독극물로 그 언니와 두 자매를 옥상에서 독극물을 마시게 하여 죽일 계획이였다. 나는 신고를 하는 와중 그녀에게 잡히기 직전 그녀는 나를 따라와 이모 여기있어 괜찮아 언니 안 도망갔다며 언니의 자전거와 집에 있다며 난 전화를 잡고 통화를 하며 뛰며 숨을 곳을 찾았고 용암동 원봉 중학교 lg 아파트 201호 옥상에 가야한다고 더듬어 설명했고 깨진 직전 미친여자는 자전거 트고있어 - 알렉스 어디있어 - 라며 다가오더니 직전에 뭐해 !!! 라고 괴성을 질렀다. 나는 전화를 잡고 병원의 터무니 없는 작은 신발장에 몸을 구겨넣으려던 참이였다. 다른 주인공들이 있다. 동물원에서 만난 남학생 비디오 카메라 남자, 다른 여자친구들 미친 여자를 싫어했다가 오해라고 풀었다가 막판에 다시 그녀가 싫어질 것 같다했던 친구 룸메이트 추정. 나는 그 셋이 옥상에서 이상한 병원가운을 입고 지렁이처럼 꾸물대던 모습을 잊지 못한다. 난 너무 지쳤어라는 쪽지. 그녀를 떠난 남자친구, 미친여자가 시켰 계략했겠지.
세상 구경하러 태어났음
모르겠습니다, 난 그냥 좀 슬프겠습니다
영화를 공부하면 세상은 영화로 돌아간다, 상대성 이론이 어찌 과학에만 적용된다고 생각 할 수 있단 말인가.
결국이라는 단어에는 오래 고무줄을 당기다가, 고무줄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놓아버린 듯 한 싫은 어감이 있다.
세상에 똑바른 것은 없다, 이 점을 설명 할 때에 똑바름에 가장 유사한 것을 갉지 않고, 먼 것을 질타해야한다. 근접한 것의 노력을 묵사발 할 이유는 없으며 불가능을 향한 그 노력은 헛 됨이 아니다.
새로움을 받아드릴 위치 "과학의 진보는 그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사고 내용을 받아들여서 그것을 구체화하는 것을 요구...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거나 받아들일 위치에 놓여있지 않다." 하이젠베르크
천국의 기억이 언제였는지.
의연히 상상은 숨차다.
나를 탓하되 잊지 않기를, 미워하되 기억하기를.
집착하지마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일이야, 내가 신경 쓰지 않으면 누가 써.
나에게 개를 달라.
수많은 빗방울을 싸그리 비라고 부르다니, 불쌍해.
나는 우주의 공주다, 나의 신녀자들이여 땅을 파 하늘에 띄우어라, 네가 어떤 사람인지 영원히 알 수 없을거야, 넌 그만큼 철저한 사람.
지금 하고 있는 일, 중요하다, 너를 위한 에너지가 없다.
of you my heart has spoken, 너는 나를 떠났으나 나는 가만히 조용히 있을거야. 언젠가는 다시 오겠지, 다시 떠난다해도, 영원히 헤어질 수는 없을 것이야. 나와 나의 잠 처럼, 분침과 시침처럼, 반복적으로 잠시 동안 씩 스칠 수 있는 운명.
충동이 느껴질 때에 그냥 잔다. 다 포기하고 잔다. 어차피 잘 껄 이라고 후회하게 될 것이니 생산을 포기해라.
마음이 면봉이 된 기분, 가볍고 부드럽지만 똑 부러져 버릴 수 있을
어느 날 쓰러져서 알았는데 모든 것을 이해 할 수 있었다
네가 오늘을 살고 있을 때 나는 너의 내일을 살고있지. 너는 나와 함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난 이미 그 순간을 너의 미래와 살았고, 난 너의 미래와 현재인 이 곳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어. 우리는 만날래 만날 수 없는 사이.
난 움직이지 않았어, 난 가만히 서있고 의자가, 책상이 세상이 움직였어, 자판이 움직여 글을 썼고 중력이 움직여 표정을 바꾼거야, 난 안 그랬어.
남의 전화기 지갑 따위를 왜 보려는가.
아 애기 보고싶다.
0400시 , 밤도 아니 아침고 아닌, 이 따위를 새벽이라 하나요.
산다는 것은 소모하는 것. 채우려 부단히 노력하지만 불필요, 불가능 한 일.
괴로울 때 쏟는 글은 술을 마시고 쏟는 언변보다 후회가 된다.
기건 잠재도 아니고 내가 그냥 이런 쓰레기인가 싶다.
미래가 보인가, 정확히 십 육일.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가족사진, 나 없는
자유로운 나무, 아이러니
묻지 않는 질문은 설명 할 필요가 없다. 이해를 부르기는 커녕 화를 부를 것이니.
부모가 사람을 만들면
탁구치듯 문자질
아무도 아닌 나를 누구로 만들어 주세요. 살려주세요.
별 것 아닌 것이 가장 별 것 임을 - 평범예찬의 진리.
살아있음이 의심되면서 죽어도 딱히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나 아니 막 후우
내 등으로 누워있는 이 땅의 면적은 나의 것
태아 자세로 누워도 잠이 오지 않는다
아이에게 아이 연령대 주인공의 영화 책을 보여 줄 것
나의 이야기인양 소설을 이야기하리
운동은 행복
저출산
꽃으로 만든 목걸이
식사 중 집중은 예임을
잠 잘때 절대로 깨우지 말라는 공상소설같은 소리
자신에게 상 주기 award self
꿀 탄 우유
판요 바다의 생물이 되고 싶
꺼진 컴퓨터 처럼 죽은 것도 아니지만 에너지 없는, 그저 가능성 potential e
피의 비
이데아를 사랑치만 현실은
최소한과 최대한의 차이를 모르는 것
숨은 천천히 쉬고 음식은 천천히 먹는 것
나를 주지마라, 절대 소유 할 수 없게 하라
나이가 매우 많은 사람
순간순간 떠오르는 것들을 적은 노트를 정리한다 - 언젠가 이에 대해 글을 써야지, 혹은 기억하고 싶어 적은 짤막한 단어와 글들 ..
pregnant man
i'm still here aren't i ?
stay alive for each other
parenthesis
what do i have to do to make you fall in love with me
the way back
not to be strong, but to feel strong
restoration
yoga
see different - not hallucination
god siezed emptiness only god can fill
down to earth spirituality
your hue
now is perefct
take care of myself ? are you kidding?
just tell me, just say it, just do it just do it, for me just do fucking it
greek love
we should be lovers
suddenly my li fe doesn't seem such a waste
how wonderful life is, now you're in the world
i am perfect, glad you notice
be a man and leave me alone
loosing perspective
underworld
death frees every soul
tree of life
death as act of creation
death is road to awe3
death is a disease like any other. there is a cure and i will find it.
say please, be polite, hold doors, fuck off
i walk a step ahead in time, at death. i hate being nice.
꿈 - 환상 이끼로 가득한 곳
사고현장을 우리는 손을 잡고 떠났지
이불을 느끼며 꿈이라고 안심했던
엄마 아빠 창준의 손을 잡고 감사했던
설명 할 수 없는
곤추으이 관절 움직임과 같은 무겁지만 가벼운
떨어질 듯 메달려 있는 가볍지만 무거운
인도의 고개 움직임과 흡사한
무릎이 다쳐 아파 신경이 쓰이고 엄살이 생기 때에
장염이 걸려 배를 꼬아버리면 무릎 따위는 쉽게 잊을 수 있
가슴이 아파 속상하면
머리를 부숴버리면 됨
모든 기억이 기록된다면 얼마나 추악할까.
빗소리를 들으며 눈을 감고 있자니 괜히 더러운 기억들이 밀려온다.
이 맑은 소리에 적합한 더러움, 세상은 기분나쁘게 늘 평평하다.
일기예버에 비가 온다기에 종일 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막상 소리를 들으니 반갑구나.
가족 같다.
오늘도 자려한다, 머릿 속 가득 로망인지 욕망인지를 가득 담고.
미친 여자는 살인자였고, 독극물로 그 언니와 두 자매를 옥상에서 독극물을 마시게 하여 죽일 계획이였다. 나는 신고를 하는 와중 그녀에게 잡히기 직전 그녀는 나를 따라와 이모 여기있어 괜찮아 언니 안 도망갔다며 언니의 자전거와 집에 있다며 난 전화를 잡고 통화를 하며 뛰며 숨을 곳을 찾았고 용암동 원봉 중학교 lg 아파트 201호 옥상에 가야한다고 더듬어 설명했고 깨진 직전 미친여자는 자전거 트고있어 - 알렉스 어디있어 - 라며 다가오더니 직전에 뭐해 !!! 라고 괴성을 질렀다. 나는 전화를 잡고 병원의 터무니 없는 작은 신발장에 몸을 구겨넣으려던 참이였다. 다른 주인공들이 있다. 동물원에서 만난 남학생 비디오 카메라 남자, 다른 여자친구들 미친 여자를 싫어했다가 오해라고 풀었다가 막판에 다시 그녀가 싫어질 것 같다했던 친구 룸메이트 추정. 나는 그 셋이 옥상에서 이상한 병원가운을 입고 지렁이처럼 꾸물대던 모습을 잊지 못한다. 난 너무 지쳤어라는 쪽지. 그녀를 떠난 남자친구, 미친여자가 시켰 계략했겠지.
세상 구경하러 태어났음
모르겠습니다, 난 그냥 좀 슬프겠습니다
영화를 공부하면 세상은 영화로 돌아간다, 상대성 이론이 어찌 과학에만 적용된다고 생각 할 수 있단 말인가.
결국이라는 단어에는 오래 고무줄을 당기다가, 고무줄의 힘을 이기지 못하고 놓아버린 듯 한 싫은 어감이 있다.
세상에 똑바른 것은 없다, 이 점을 설명 할 때에 똑바름에 가장 유사한 것을 갉지 않고, 먼 것을 질타해야한다. 근접한 것의 노력을 묵사발 할 이유는 없으며 불가능을 향한 그 노력은 헛 됨이 아니다.
새로움을 받아드릴 위치 "과학의 진보는 그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사고 내용을 받아들여서 그것을 구체화하는 것을 요구...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거나 받아들일 위치에 놓여있지 않다." 하이젠베르크
천국의 기억이 언제였는지.
의연히 상상은 숨차다.
나를 탓하되 잊지 않기를, 미워하되 기억하기를.
집착하지마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일이야, 내가 신경 쓰지 않으면 누가 써.
나에게 개를 달라.
수많은 빗방울을 싸그리 비라고 부르다니, 불쌍해.
나는 우주의 공주다, 나의 신녀자들이여 땅을 파 하늘에 띄우어라, 네가 어떤 사람인지 영원히 알 수 없을거야, 넌 그만큼 철저한 사람.
지금 하고 있는 일, 중요하다, 너를 위한 에너지가 없다.
of you my heart has spoken, 너는 나를 떠났으나 나는 가만히 조용히 있을거야. 언젠가는 다시 오겠지, 다시 떠난다해도, 영원히 헤어질 수는 없을 것이야. 나와 나의 잠 처럼, 분침과 시침처럼, 반복적으로 잠시 동안 씩 스칠 수 있는 운명.
충동이 느껴질 때에 그냥 잔다. 다 포기하고 잔다. 어차피 잘 껄 이라고 후회하게 될 것이니 생산을 포기해라.
마음이 면봉이 된 기분, 가볍고 부드럽지만 똑 부러져 버릴 수 있을
어느 날 쓰러져서 알았는데 모든 것을 이해 할 수 있었다
네가 오늘을 살고 있을 때 나는 너의 내일을 살고있지. 너는 나와 함게 있다고 생각하지만 난 이미 그 순간을 너의 미래와 살았고, 난 너의 미래와 현재인 이 곳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어. 우리는 만날래 만날 수 없는 사이.
난 움직이지 않았어, 난 가만히 서있고 의자가, 책상이 세상이 움직였어, 자판이 움직여 글을 썼고 중력이 움직여 표정을 바꾼거야, 난 안 그랬어.
남의 전화기 지갑 따위를 왜 보려는가.
아 애기 보고싶다.
0400시 , 밤도 아니 아침고 아닌, 이 따위를 새벽이라 하나요.
산다는 것은 소모하는 것. 채우려 부단히 노력하지만 불필요, 불가능 한 일.
괴로울 때 쏟는 글은 술을 마시고 쏟는 언변보다 후회가 된다.
기건 잠재도 아니고 내가 그냥 이런 쓰레기인가 싶다.
미래가 보인가, 정확히 십 육일.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가족사진, 나 없는
자유로운 나무, 아이러니
묻지 않는 질문은 설명 할 필요가 없다. 이해를 부르기는 커녕 화를 부를 것이니.
부모가 사람을 만들면
탁구치듯 문자질
아무도 아닌 나를 누구로 만들어 주세요. 살려주세요.
별 것 아닌 것이 가장 별 것 임을 - 평범예찬의 진리.
살아있음이 의심되면서 죽어도 딱히 다르지 않을 것 같다.
나 아니 막 후우
내 등으로 누워있는 이 땅의 면적은 나의 것
태아 자세로 누워도 잠이 오지 않는다
아이에게 아이 연령대 주인공의 영화 책을 보여 줄 것
나의 이야기인양 소설을 이야기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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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만든 목걸이
식사 중 집중은 예임을
잠 잘때 절대로 깨우지 말라는 공상소설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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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탄 우유
판요 바다의 생물이 되고 싶
꺼진 컴퓨터 처럼 죽은 것도 아니지만 에너지 없는, 그저 가능성 potential e
피의 비
이데아를 사랑치만 현실은
최소한과 최대한의 차이를 모르는 것
숨은 천천히 쉬고 음식은 천천히 먹는 것
나를 주지마라, 절대 소유 할 수 없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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