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에 가고싶다는 이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Stephen Schwartzs. Oz를 동경하고 그리는 이들은 많이 보았지만, 그의 열정과 집념은 따라올 이가 없다. 이러한 그의 사랑은 그의 작업에서 볼 수 있다. 그는 Broadway 뮤지컬 Wicked의 모든 음악을 작사/작곡하였다. 이 작업에게 그 만큼 적합한 인물은 없었을 것이고, 이 일만큼 그에게 적합한 작업은 없었을 것이다. 둘은 업무적이 아닌, 인간적 - 사랑에 가깝다.


보아라, 그의 셔츠마저 포스터와 같은 색이지 않은가 - 둘의 사랑은 섬세하고 조화롭다.


그가 내가 Oz에서 왔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아마 기겁할테지. 슈왈츠에 관한 얘기는 천천히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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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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