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의 성탄 - 이븟날 카페에서 느긋한 휴식, 자전거타고, 동네 구경. 해가 비추어 제법 밝은 날이었다. 성탄 날 가족과 점심 및 저녁 식사 후 집에서 휴식. 바람이 상당히 많이 불고 비가 내렸다. storm 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음. 비바람은 참으로 익사이팅 신이 난다 크크.
혼자 그리고 가족과 친구들과 즐거운 편안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이것이 행복이다 하하 :-)
매일 카페들을 가지만, 성탄 이브라고 혼자 무려 티라미수 섭취 쿠쿠 에스프레소를 주문 했어도 맛있었을 듯. 훌륭한 케익은 아니었지만 편안하고 기분 좋은 오후.
성당의 아기 예수 탄생 풍경
성당의 성탄 나무 크리스마스 트리
누군가의 트리, 불 타는 듯 밝다 하하
나의 아파트의 트리 크크 2012 성탄까지 나와 함께 있어다오
다운타운 시애틀의 트리
가까이서 올려 본 모습, 흔들렸다웅 쏟아지는 듯한 전기 빛
다운타운 풍경, 마침 지나가는 마차 - 카메라 세팅을 오후로 두었더니 흔들렸다. 말의 속도가 빠른 것은 아님 킄.
밝은 다운타운의 밤, 빛을 잔뜩 입은 나무들, 사람들도 많다
조명 가게 - 조명 예쁘다 사고 싶다 쿠쿠
접시도 사야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들은 세일을 하지 않음으로, 몇 주 째 찾고 있는데 접시 쇼핑 쉽지 않다 하하
크리스마스 후 의 쇼핑 풍경, 사람들 제법 많다
크리스 마스 성탄 이브 날, 자전거로 동네를 돌았다. 공원에서 한가로이 공을 던지는 가족의 풍경. 혼자 여유로운 무려 햇빛 따듯한 하루였다.
성탄 이븟날의 노을
나란히 노을을 바라보는 새들, 사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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