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래 영화를 꽤나 보았지만 후기를 쓰지 않았지만 이 녀석만큼은 한 줄이라도 남겨야지 싶다. 영화의 목적이 관객의 행복이라면 이 영화는 성공! 꺄 캐스팅을 보라 ..... 더불어 내용마저 퀴어 크 ...... 플러스 물랑루즈를 연상시키는 음악과 춤의 활용. 조금은 기이하지만 약간의 스릴러도 가미된 - 충분히 재미있고 친구들과 즐기기 좋은 영화.
'문화생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리 Gerry 인간의 한계에서 우정의 선택 (0) | 2011.12.16 |
---|---|
영화들 movies (0) | 2011.09.19 |
일드 리바운드 (2011) 다이어트와 행복의 문 (0) | 2011.08.04 |
우주쇼에 어서오세요 (2010) (0) | 2011.08.04 |
글러브 (2011) 사회적 인지도를 쌓아가는 과정과 그의 중요성 (0) | 201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