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tism

일상, 단상/꿈 2014. 1. 27. 04:48

6 months

10월 - 5 월 



바라시는 한 가지 

가족과 함께 할 사람을 원하시기 때문



당연한 일은 절대 아니고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절대적으로 싫다면 이해할 것이야

아무것도 강요하고 싶지 않아 





어느 상황에서나 보다 수월 편리 할 수 있다면을 바라겠지만

불가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종교적인 믿음을 떠나서 윤활제가 될 수 있는 투자 

사실 나의 종교적 이유도 부모님이 크고 

문화적으로 배울 수 있는 부분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려고 해 


물론 나는 이러한 안심을 필요하는 부모님과 함께 

굳이 내가 원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치 않아도 

권유를 받아들이고 세례를 받고 성당생활을 하면서 25년을 살았어 

진수는 다른 성격의 부모님과 가족과 그 만큼의 시간을 살았고 

진수도 알다싶이 누구의 입장이 옳다거나 그르지 않아 

그래서 나의 방법을 권유한다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 굉장히 조심스럽고 편하지 않아 






물론 우리 입장으로 생각하자면 어른이고 믿음 등에 대한 조언을 받지 않아도 되지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유일한 부분이고 

우리와 문화와 세대 차이도 있으시고 

자녀로써 수용하는 태도가 필요 할 때도 있다고 생각해 







to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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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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