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요리 ~ 확실히 집 식사가 깔끔. 이따금 번거롭긴하지만 재미도 있다. 하지만 자취 6년차에 여전히 요리실력은 기어기어 엉금엉금 버벅버벅 하하.
근래 채식하려 고기금지. 하지만 채식다짐 이전 몇 일 전 구입해둔 몇가지 고기음식이 있어 현재 transition 전환점. 냉장고에있는 몇가지 녀석들만 끝나면 동물성식품을 사지않음으로 채식으로 넘어 갈 수 있을 듯. 하지만 새우와 새우동그랑땡과 게살 .. 이 냉장고에 남았음으로 당분간 페스코. 냉장고에있던 치즈, 계란, 빵 등 버리기도하고 룸메이트들 주기도하고 .. 사진들은 채식 전 식사들도 포함 ~~
채식 쏘 굳 ~ 열심히 해보자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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