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는 남다르다. 시간 세월이라는 것이 특별한 나눔이 많던 적던 많은 혹은 모든 것을 전설 미화 시키고 기억은 추억이 되어 그것만이 남는다. 성당 친구, 초등학교 친구, 중학교 친구, 고등학교 친구, 대학교 친구들 많은 친구들을 떠나기 직전인 근래 만나느라 바쁘고 행복하다! 나는 복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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