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를 타고 달리다가 굉장히 거대한 상이 있어 가까이 가서 보고싶어 다가갔는데 다가 갈 수록 너무 커서 무섭기도하고 굉장한 것이 참으로 놀라웠음. 그리 넓지는 않지만 굉장한 것은 분명 - 상당히 굉장해...

다가갈 수록 무섭게 크다웅


불상 뒤에는 이러한 배치


각 상마다 고인의 이름들이 쓰여있다


크다



콩같은 나의 모습



팔을 뻗어도 자스민 쌀톨같은 나의 모습


오늘의 하이라이트 비 안와도 우산 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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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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