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을 줄도 알아야지 .. 보내버리고 마음 정리, 뒤 돌아서고 안녕.
생활이라는 것이 요소들이 다양해서 정리가 때로 어렵다. 부수적인, 필요가 적은 것은 감히 놓아버리고 잊어버려야 하는 것을 뒤 돌아보게 되는 것이 사람의 습성이지만 노력으로써라도 벗어나야한다. 이따금 되려 악영향을 미치는 것들에게 관심을 두는 경우가 있는데 객관성을 두고 제 때에 단 칼에 자르자.
냉정하다 하지만 냉정함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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