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 보존 입자의 발견에 대해 읽던 와중 이휘소 박사에 대한 글들을 만나게 되었다. 과학자로써의 업적이 시대적으로 앞섰다는 의견들이 많이 보인다. 더불어 그의 정치적 성격에 대한 글들이 많다. 1900 년대에 핵을 연구하였뿐더러 분야의 선두주자였다면 당연한 현상이다. 전형적이여서 흔하기도하지만 none the less 흥미로운 주제이고 인물. 일단 자료만 얼추 정리. 


이휘소 자료: 위키피디아 wikipedia 

이휘소
출생1935년 1월 1일
일제 강점기 조선 일제 강점기 조선 경성부
사망1977년 6월 16일 (42세)
미국 미국 일리노이 주 케와니
거주지미국 미국 일리노이 주 글렌 엘린
시민권미국 미국
국적일본 제국 일본 제국 (1935년 ~ 1945년)
대한민국 대한민국 (1948년 ~ 1968년)
미국 미국 (1968년 ~ 1977년)
분야장의 양자론
입자물리학
이론물리학
소속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뉴욕 주립 대학교 스토니브룩
페르미 연구소
시카고 대학교
출신 대학마이애미 대학교 물리학 학사
피츠버그 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석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박사
지도 교수에이브러햄 클라인
지도 학생강주상
주요 업적자발적으로 대칭성이 부서진 게이지 이론의재규격화
맵시 쿼크 질량의 예측
물리우주론적 리-와인버그 경계의 계산
영향받음에이브러햄 클라인
시드니 메슈코프
영향줌스티븐 와인버그
헤라르뒤스 엇호프트
압두스 살람
수상국민훈장 동백장
종교불가지론
서명BenjaminWLee Signature.png
《이휘소평전》 - 강주상
이휘소(李輝昭영어: Benjamin Whisoh Lee 벤저민 휘소 리[*]1935년 1월 1일 ~ 1977년 6월 16일)는 일제 강점기 조선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이론물리학자이다. 세계적으로는 그의 영문명 벤저민 W. 리(Benjamin W. Lee), 벤 리(Ben Lee)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그는 20세기 후반 입자물리학에서 자발적으로 대칭성이 부서진 게이지 이론재규격화 문제의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고, 맵시 쿼크의 질량을 예측하여 그 탐색에 공헌하였다. 물리학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래 약 20년간 모두 107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이 중 77편의 논문이 학술지에 출판되었다. 10회 이상 인용된 논문은 이 중 68편에 달하며, 500회 이상 인용된 논문은 모두 7편이다. 2011년 6월 현재 그의 모든 논문들은 12,500회 이상 인용되고 있다.[1] 대표적인 제자로 강주상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가 있다.








이휘소 평전

저자
강주상 지음
출판사
럭스미디어 | 2011-03-25 출간
카테고리
과학
책소개
한국이 낳은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삶과 죽음을 그린 평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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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yes 24 http://www.yes24.com/24/Goods/4827692?Acode=101 

책소개

유일한 한국인 제자 강주상 교수가 최초로 공개한 이휘소의 참모습!
이휘소 박사의 죽음과 관련된 온갖 소문과 억측들,
그 의문의 실체를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해 최초로 밝힌다!


이휘소 박사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에게 몇 편의 소설에서의 애국적인 모습으로 기억된다. 소설은 분명 그를 우리나라에서 유명하게 만들었지만, 학문적 업적으로 세계적 명예를 얻었던 이휘소 박사의 진정한 명성을 가리고 있다. 이 책은 이휘소 선생의 가족, 친구, 동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자료를 종합하여 기록한 전기로 이휘소 박사의 죽음과 관련된 온갖 소문과 억측들, 그 의문의 실체를 밝혀주고 있다. 

박정희 정부가 추진한 핵무기 개발 계획에 이휘소 박사가 깊숙이 관여한 중심인물이었다는 오해는 이 책이 만들어진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올바른 정보를 전해주는 책이 없다면 소설들의 내용이 정설로 굳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진실로 믿어지고 말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이휘소는 핵물리학자가 아닌 '소립자 물리학자'이다. 이 책은 그가 세계 정상급의 물리학자로 과학사에 한 획을 그었고, 한국인의 우수성을 세계에 과시했으며 한국 물리학계의 발전에 도움을 준 자랑스러운 한국인라는 가장 극명한 진실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저자 소개

저자 : 강주상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스토니브룩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는 고에너지 소립자 이론물리학을 연구했으나 1981년 귀국 후에는 고에너지 실험물리학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1990년대에는 대통령 자문 21세기 위원회에 참여하여 우리나라의 장기적 과학 기술 정책 수립에 기여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종신회원이다. 스토니브룩 물리학과에서 이휘소에게 박사 논문을 지도받은 것을 계기로 사제의 연을 맺었다.


더 이상 소설은 없다

1977년, 비운의 교통사고로 42세에 요절한 이휘소. 물리학에 대한 일반인들의 무관심에 비춰볼 때 이휘소에 대한 관심은 놀라울 정도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이휘소 박사가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소설을 통해서였다. 몇 편의 소설을 통해 알려진 이휘소 박사의 이미지는 박정희 정권을 도와 우리나라의 핵개발에 앞장선 용감한 과학자이자 애국자이다. 

첩보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의 활약을 통해 국내에 핵을 들여온다는 설정은 더할 나위 없이 드라마틱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이미 법정에서도 밝혀진 바 있다. 하지만 대중이 생각하는 이휘소의 이미지는 여전히 소설 속의 이미지이며, 이휘소를 다룬 서적들 역시 빈약하고 부실한 자료를 바탕으로 소설적 상상력을 곁들여 만들어진다. 이런 류의 책에서 이휘소는 애국적인 과학자로, 효심 깊은 과학자로 묘사된다. 하지만 이것은 이휘소의 참모습이 아니다. 그에게 애국심이 있었건 효심이 깊었건 그렇지 않았건, 그것과 상관없이 그가 높이 평가를 받아야 할 부분은 그의 학문적 업적에 있는 것이다. 

몇 편의 소설은 분명 이휘소 박사를 우리나라에서 유명하게 만들었지만 실제의 이휘소가 아닌 가상의 이휘소로서의 명성은 불명예의 명성을 드높인 것이다. 이휘소의 유족과 지인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그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소설 속의 모습이 아니더라도 이휘소는 이미 학문적 업적으로 세계적 명예를 얻었다. 사실에 기초한 것이 아닌 상상력이 발휘된 허구의 이미지는 그에게 오히려 흠만 될 뿐이다. 미화로 각색하고 허구를 덧칠하지 않아도 이휘소의 생애는 충분히 극적이고 아름다웠다. 

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고의 이론물리학자, 이휘소!

정확하고 방대한 조사를 통해 사실에 기초한 최초의 이휘소 평전을 저자 강주상이 썼다는 것은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이휘소가 강주상의 스토니브룩 물리학과 시절 박사 학위 논문의 지도 교수였다는 친분 외에도 같은 물리학자로서 이휘소를 바라보는 시각은 아무래도 공정하고 객관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기억이나 기록뿐만 아니라 미국과 국내를 오가며 이휘소의 가족, 친구, 동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자료를 종합하여 이 책을 써내려갔다. 상상을 배제하고 사실에 근거하여 지인들의 논리적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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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이휘소 박사는 한국이 배출한 많은 석학 중에서도 학문적 업적이 탁월한 세계 최정상급의 과학자였다. 그의 도움으로 많은 물리학자들이 노벨상을 수상했다. 또한, 만약 그가 살아 있었다면 노벨상 수상이 확실할 것이라는 평가를 대다수의 학자들이 내릴 정도로 물리학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다. 그가 거둔 성과는 이휘소 개인으로서도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세계 물리학계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후학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그는 이제 없지만 그가 남긴 성과들은 여전히 빛난다. 이 책을 계기로 많은 청소년들이 물리학을 비롯한 기초 과학 분야에 관심을 갖고 각각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리게 될 그날을 기대해본다.- 오명(웅진에너지 회장)


『이휘소 평전』 발간의 의미는 나에게 남다르다. 책을 쓴 강주상 교수는 고려대 시절 은사이며 이휘소 박사는 강주상 교수의 은사이니 나에게도 스승이 되는 셈이다. 또한 이휘소 박사는 내가 현재 몸담고 있는 페르미 국립가속기연구소의 이론물리학부장을 지낸 선배이자 동료이기도 하다. 이런 개인적인 인연뿐만 아니라,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이휘소 박사의 면면을 제대로 기록한 책이 발간되었다는 것은 같은 물리학자로서도 기쁜 일이다. 이 책이 그동안 잘못 알려져왔던 이휘소 박사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학자로서의 이휘소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그는 세계 물리학계의 선두에 서 있었고 지금도 역시 그렇다.- 김영기(시카고 대학 물리학과 교수)


세계 입자물리학 연구의 메카인 페르미 연구소에서 뛰어난 연구 업적으로 가장 존경받는 한국인 물리학자였던 이휘소 선생. 그는 한국의 모든 물리학자들에게 ‘정신적 버팀목’이면서 ‘넘어야 할 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 이른, 그리고 극적인 죽음으로 인해 그의 삶이 베일에 가려지거나 왜곡돼왔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이 책은 이휘소 선생에 대한 ‘가장 사실적인 기록’이라는 점에서 매우 소중한데, 그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온 제자 강주상 선생이 집필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이 책에서 당신은 소설보다 더 위대한 이휘소 선생의 진면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정재승(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Posted by wa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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