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
이준석 기업인
성별
남성
소속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 클라세스튜디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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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디도스 국민검증委, 나꼼수도 영입"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2203&idxno=524869 
 

한나라당의 이준석 비상대책위원은 28일 자신이 맡은 '디도스 검찰수사 국민검증위' 구성에 대해 "국민검증위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반시민을 위원으로 모시겠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또 중앙선거관리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사건에 대한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해온 인터넷 팟캐스트 정치풍자 토크쇼인 '나는 꼼수다'(나꼼수) 진행자들의 영입도 고려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세의 이 비대위원은 2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민검증위는 검찰수사결과가 국민 눈높이 수준에 맞는지를 검증하는 곳"이라며 일반시민 영입 의사를 밝혔다.

그는 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는 '시민'의 기준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일반시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 수사결과 발표를 보고 국민검증위가 실제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며 "수사결과가 기술적으로 미진한 부분이 있다거나 정치적으로 봤을 때 '나꼼수'에서 거론되는 의혹 같은 걸 해소하지 못했다고 하면 그 사안에 따라 같이 활동할 위원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 비대위원은 "(의혹 제기를) 시작한 곳에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김어준 등 나꼼수 진행자들에게 내일 연락을 취해볼 계획"이라며 "안철수연구소 등에 기술검증도 의뢰할 생각"이라고 부연했다.

또 "국민검증위에서 나온 결론을 비대위에서 추인해 선관위에 관련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하거나 검찰에 추궁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비대위 권한을 빌려서 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뷰] 이준석 한나라 비대위원 "젊은층과 소통"
2011/12/27  10:05:09  연합뉴스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ArticleID=2011122710050901331  

"들러리 서지 않을 것..ICL에 관심 많다""박근혜 위원장의 진정성 의심하지 않게 돼"(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에 내정된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는 27일 "제가 들러리를 서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비대위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6세로 미국 하버드대 출신이며 저소득층 학생 대상 무료과외 봉사단체인 '배움을 나눈 사람들(배나사)'을 출범시킨 이 대표는 연합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부담이 매우 크다"면서도 "젊은층과 소통을 위해 고지식하게 정책을 많이 고민하겠다"고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이 위원과의 일문일답.

--20대에 여당의 비대위원이 된 소감은.

▲모두 파격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명단이 지난주쯤 확정됐는데 지금까지 비밀이 유지되는 것을 보고 놀랐다.

--박근혜 비대위원장과는 어떤 인연인가.

▲만난 적이 두 번 있다. 첫 만남은 박 위원장도 모르고 있을 것 같다. 제가 미국서 대학을 다닐 때 한선교 의원과 찾아와서 그때 처음 봤다. 박 위원장은 지난 10월인가, 11월에 '배나사' 마포교육장을 방문해서 오랫 동안 수업을 참관하고 선생님들과 얘기를 나누고 갔다.

박 위원장은 굉장히 많은 관심을 보였다. 숨김이 많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진지하게 많은 얘기를 해줬다.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들어가게 된 동기 등을 물었는데 진지하게 답변하더라. 가볍게 말하는 법이 없고, 생각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가 비대위원으로 결정된 것에는) 두번째 만남이 결정적인 것 같다.

--언제, 어떻게 비대위 참여를 요청받았나.

▲지난주 수요일(21일)쯤 박 위원장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저희 단체 내부구성원의 의사를 수렴할 시간이 없고 오해받을 소지가 큰 것 같아 정중히 거절했다.

그런데 주말에 박 위원장으로부터 연락이 직접 왔다. 청년층 문제와 관련해서 (제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비대위 참여로 마음을 돌린 이유는.

▲제가 고민해온 정책들이 있었는데 반영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나사' 활동을 4∼5년 하면서 여러 정치인을 만났지만 이번에는 제가 들러리를 서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 위원장과 통화하면서 그의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게됐다.

제가 비대위에 계층대표, 직능대표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제가 "제 첫 인상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조용히 하는 타입은 아닐 것"이라고 말했더니 박 위원장은 "당연히 그러셔야죠"라고 말했다.

-- 비대위 참여가 부담스럽지는 않은지.

▲부담이 매우 크다. 그래도 부담을 인지하지 못해서 따라가는 나이는 아닌 것같다.

--젊은층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하겠나.

▲`소통을 위해 트위터를 해야 한다'는 말도 나오지만 저는 고지식하게 정책을고민을 많이 할 것 같다. 몇 년 전부터 하고 싶었던 정책이 2개 있다.

우선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에 관심이 많고 그 쪽을 파헤쳐 보겠다.

--한나라당에 어떤 인물이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좀 과감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시민사회운동 계열에서 좋은 사람을많이 보는데 많이들 움츠리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보여준 게 있지 않는가. 그분을 `찬양'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한나라당에 배운 사람과 현장에서 뛴 사람 사이의균형이 필요하다.


air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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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a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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