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목표 중 가장 중요했던 '건강하기'가 바닥을 쳐, 백만 조각으로 부서졌다. 전과는 차원이 다른 나의 체력 저하를 느끼며, 더 이상 같은 방향으로 갈 수는 없다. 변화가 필요하다. 잘 지내고 있었는데 수면부족으로 너무나 괴로운 바닥의 바닥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 왠만큼 잡아진 방향을 다시 굳게 잡아본다. 진심으로 건강이 바닥을 치지 살고싶지가 않다. 잠이 없는 하루는 살지 않은 것 만 못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만 못하다. 할 수 있음을 기억하며, 목표를 세운다.

최소 주 3 회 운동, 최소 스트레칭, 윗몸일으키기
건강한 식사
휴식
느린 움직임, 느린 생각
마음이 급해질 때에 마음을 급하게 하는 것을 제거
이 글을 (블로그를) 자주 읽을 것
물 적게, 커피 금지 never
잠 편히
눈 감고, 숨 깊게


휴 옴 -
Posted by wa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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