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macy Schools

사회 /의약업 2011. 4. 18. 16:54



학교 학교 학교.. 평생 다니는 것 같다 , 맞는 것이 지금 까지의 생은 지속적으로 학교를 다녔구나. 무튼 가고싶은 학교들이 몇 있다. 사실 학교자체 보다 지역이 중요 한 듯. 동부에서는 딱히 지내고 싶다라는 지역이 없다. Boston 도 살고싶지만 약대가 마땅치 않다.  
하와이가 가장 가고싶으나 엄마 아빠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다. 랭킹이 높은 학교도 아니고 조금은 쌩뚱맞거나 생소한 느낌이 있는 지역이다. 걱정 많은 아빠는 지진 걱정을 하실 것이 분명하다 .. 창준이와 가까운 곳이 아무래도 가장 이상적이다. 엄마아빠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이고 나 또한 동의한다. 창준이를 움직일 수 없으니 내가 움직이는 것이 맞다. Maryland 는 진심 생소하다. 학교에 붙을 수 있을지 또한 의문 , 천천히 어떤 곳인지 알아보아야겠다.
이 리스트 외에 하나의 학교가 더 있다, 정작 가고싶은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염두에 두고있는 곳. 후년 쯤의 일이니 천천히 준비를 해야하는 것 같다 , 휙 쿵.


U of Washington Seattle School of Pharmacy
시애틀이 좋으니까 .. 시애틀을 벗어나고 싶기도 않기도 하다.

U of Hwaii Hilo College of Pharmacy http://pharmacy.uhh.hawaii.edu/ 
가장 가고싶다 ! 하와이 하와이 동경과 낭만의 하와이.

U of Marylnand Baltimore School of Pharmacy http://www2.pharmacy.umaryland.edu/ 
창준이와 가까운 거리에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wa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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