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 넘나 핫해. 그저 그런 히어로 스토리에, 정말 뭐 없는 액션에, 볼거 없는 영상에, 빛나는건 할리와 조커 뿐. 뻔한 스토리가 한 둘이랴. 보다 아쉬운건 이 좋은 비주얼 컨셉을 살리지 못 한 동선이며 비주얼 ..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죽어나는 영화를 살린건 할리와 조커 그리고 사운드 그리고 할리 할리 할리 핫한 할리. Mad Max 후로 가장 핫한 아니 그보다도 핫한 여신 캐릭터. 침묵 와중에 인사를 날리고 어둠속에서 미소를 흘리며 하고싶은대로 휙휙 휩쓸리는 듯 싶다가도 틈만나면 조커생각 러블리 러블리 할리 <3

그나마 흙속에 꽃이 피었다면 칸예로 시작해서 퀸으로 마무리 짓는 사운드 트랙, 볼건 없어도 들을건 간간히 쏠쏠.  

할리를 위해서 다시 볼 수 있다 only for harley.

  


Posted by wa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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