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참으로 편리하다. 자전거로 맞는 아침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아침. 자동차로 시작하는 하루와 비교 할 수 없는 어메이징 아름다움 행복을 준다. 버스에도 간편히 얹을 수 있고 단 거리 장 거리, 동네 구석구석 문 앞까지 이동 가능하니 그야말로 굉장한 성능.
자전거님 휴식 중. 받침이 없어서 장엄하게 널부러져 계시다. 친구 자전거는 바퀴테두리도 빛이 반사되는 어메이징함을 지녔다. 부럽다.
받침대가 없어 나무에 다시 널부러져 있는 자전거. 후레시를 터트리니 빛이 반사. 늘 수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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